앤티크

주지훈이 나왔기때문에

비주얼 적으로는 머 당연한 결과겠지만 볼만했다.

아직 한국의 정서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과감한 장면도 없지 않았지만

나는 폭소하면서 보았다.

조금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너무 유쾌하고 따뜻한 영화인듯~ㅋ

 

배우들의 설익은 연기도 설정도 맘에 들었는데,

기본적으로 내가 영화에 관대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..

 

따뜻하고 귀여운 영화

 

오늘의 명언..'마성의게이'

ㅋㅋㅋㅋㅋㅋ

by 에덴 | 2008/11/17 10:35 | 영화 | 트랙백 | 덧글(0)

엄마를 부탁해_신경숙

오전에 택배로 받은 책을

3시간도 안되서 다 읽어버렸다.

읽는 내내 욱신거리고 울컥거리는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.

엄마. 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아프고 따뜻하고 그리운 단어인가보다.

 

엄마를 일주일전에 잃어버렸다.

 

-아니. 자식들은 엄마를 오래전에 잊고 있었다..가 맞지 않을까.

끊임없이 주기만 하는 엄마.

늘 엄마에게 다정한 한마디 건네지 않던 자식들은 그때서야 깨닫는다.

엄마는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었다는것을.

엄마에게도 나와같은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.

울컥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팠다.

 

 

by 에덴 | 2008/11/17 10:34 | 소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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